이달의 우수점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정성을 다해 고객님께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네에 59쌀피자 경서점이 있었는데 자주이용하고 가격도 맛도 너무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어느날 가게를 그만 둔다는 얘기를 듣게되었고

 내가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고 수많은 생각을 한 뒤에 인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혼자 시작하니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후타임에 조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하고 나서 경제적으로 여유로움이 크게 느껴졌고 제 가게를 하게 되니 눈치보지않고 할 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사의 체게적인 시스템과 관리로 고객님들께 맞춤서비스를 할 수 있게 신경 써주셔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