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한 계통으로만 장사를 하다 보니 지치고 힘들어서 한 일 년을 휴식기를 가지고 인생 후반 터닝 포인트를 찾다 보니 

피자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창업문을 두드렸을 때 적극적인 창업 상담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는 59쌀피자를 믿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후반기로 접어들면 모든 면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창업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좋았고 외식업 초보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59쌀피자를 하면서 잘 이겨내가고 있고,

어려움 속에도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마음을 가지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오랜 장사를 했지만 피자 창업은 처음이라 두려움이 많았지만 고객님들이 맛있는 피자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매장을 

다시 찾아주실 때 보람과 긍지를 느낍니다. 칭찬을 가장 많이 듣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식재료의 신선도와 매장의 위생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식재료를 아끼지 않고 맛있는 피자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노력을 고객님들과 59쌀피자 본사에서 알아주신 것 같아 보람되고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59쌀피자 옥길지구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