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 점주 "전주호성점"
- 작성일2020/08/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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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장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순탄치 않았던 직장생활과 뭐를 만드는것을 좋아했던, 특히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찰나에 하던일이 갑작스럽게 안좋은 흐름으로 가던중 우연히 지인소개로 59쌀피자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장사를 하고싶었던 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녀가 셋이있는데 경제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게되었고 장사에대한 편견과 다르게 긴시간을 뺄수는 없지만 아이도 돌볼 수 있고 시간을 유용하게 쓸수 있는점 등을 보아 직장생활의 테두리보다 자영업의 메리트가 저한테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운영되고 있던 가게를 인수한 것이라서 전 사장님보다 더 노력하려 했고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 59쌀피자 호성점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더 노력하고 맛있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피자를 만들겠습니다.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드실텐대 우리나라 모든 자영업자분들 특히 59쌀피자 운영하시는 모든분들이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