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박지혜 기자= digitaljh@chosun.com) 59쌀피자는 소비자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품질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다채로운 신메뉴 개발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다.

59쌀피자는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건강문제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오곡도우(쌀,보리,조,밀,검음깨)로 누구나 즐겨먹을 있는 안정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가격거품을 과감하게 파괴하였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59쌀피자의 임현종 대표이사는 "독특한 오곡도우를 만들고 웰빙을 중요시하는 요즘 시대에 건강을 생각하자는 원칙에 기반을 두고 창의성을 토대로 외식브랜드의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라 자부한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59쌀피자는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사에 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및 대만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digitaljh@chosun.com]